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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소감 '원 더 우먼' 재벌1세로 완벽 변신한 포스터 공개

by ┘ 2021. 8. 13.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의 방영일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배우 이상윤이 재벌 1세로 변신한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소감을 전했습니다.

 

 

 

 

드라마 '원 더 우먼' 이상윤

 

드라마 '펜트하우스3' 의 후속으로 오는 9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은 비리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에요. 비리검사와 재벌 상속녀의 1인 2역에 배우 이하늬가 캐스팅 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드라마 원 더 우먼 이상윤

 

 

이상윤은 외모면 외모, 피지컬이면 피지컬, 서글서글한 성격을 갖춘 재벌 한승욱 역을 맡았습니다. 한승욱은 국내 굴지의 한주그룹 차기 후계자의 아들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후계구도에서 밀려난 인물로 후계자리와 함게 첫사랑인 약혼녀 강미나도 빼앗긴 후 어머니와 미국으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자신만의힘으로 재벌 1세 자리를 얻어내고 돌아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찾아갑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이상윤은 캐주얼한 복장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어요. 이상윤은 '원더 우먼' 에 출연하게된 소감을 이야기 했는데요.

 

 

'VIP' 이후 거의 1년 반만에 촬영현장에 와서 처음에는 조금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유쾌하면서도 호탕하신 감독님 덕에 금세 편해졌고, 천천히 현장에 적응해가고 있다. 같이 작품을 했던 배우들도 많고, 다들 베테랑 분들이시라 연기자끼리의 호흡은 처음부터 편했던것 같다. 게다가 이하늬씨 같은 경우에는 워낙 성격이 좋아 현장 분위기를 좋게 해줘서 함게 재미있게 연기하고 있다. 그래서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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